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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 '최우수'

등록 2022.01.17 08: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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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가 실무지원단으로 수행하고 있는 부산규제자유특구가 2022년 사업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한 22년도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플랫폼) 신규 계획 평가에서 부산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테크노파크 규제자유특구 실무지원단 중 평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은 일명 규제자유특구 플랫폼 운영지원사업으로, 신규 규제자유특구사업 발굴 및 기획, 사전에 지정받은 특구의 운영성과관리, 규제혁신네트워크 운영 등을 전담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규제자유특구제도 도입 이후 2019년에는 1차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2020년에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3차 추가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지난해에는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지정받은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친환경에너지인 암모니아 기반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선박 개발, 이동형 표준용기(ISO탱크컨테이너) 개발, 이동형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 구축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기술 거점을 목표로 수소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 사업 총괄책임자인 부산 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은 "올해 부산시와 협의해 지역혁신네트워크 강화 등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실질적 성과관리와 더불어 지산학협력과 연계한 특구참여기업 육성 및 특구 인재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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