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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 고부가 첨단산업화에 올해 4925억원 투입

등록 2022.01.18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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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상주에 조성되고 있는 스마트팜 조감도. (경북도 제공) 2022.01.18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및 ICT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에 4925억원을 투입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비 공모에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21억원, 과수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19억원, RPC 가공시설 현대화 3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60억원이 추가로 확보됐고 공익직불금 국비 99억원이 증액 배정돼 이 분야 사업들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됐다. 

도는 2025년까지 친환경 농업 인증면적 3% 확대, 광역단위 친환경 농산물 통합마케팅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제5차 경북 환경농업보전' 실천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친환경 농업지구 기반 구축 9억원, 유기농 자재 공급 5억원, 마을단위 농업환경 보전 5억원, 친환경 직불금 10억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4억원, 친환경 농산물 광역단위 조직 육성 9억원, 친환경 농산물 택배비 1억원을 지원한다.

식량안보를 위해선 45.8%에 불과한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면서 기계화를 통한 농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 1.2억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31억원, 종자산업 기반 구축 17억원, 벼 육묘장 설치 및 농자재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3758억원, 논활용 직접지불제 19억원, 경관보전 직접지불제 1억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8억원, 주산지 일관기계화 농기계 36억원, 노후 농기계 대체 14억원, 중소형 농기계 30억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9억원, 벼 생력화 장비 2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을 위해선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122억원,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 126억원,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3억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2억원, 아열대 작물 전문단지 조성 6억원,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10억원 및 참외  비상품화 농산물자원화센터 건립 등 44억원을 지원한다.

지역별 특색 작목 산업화를 위해서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 12억원, 시설 원예 현대화 12억원,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38억원,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7억원, 원예 소득작목 육성 29억원, 채소류 생산안정 11억원, 원예농산물 저온유통 체계 구축 11억원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선 혁신밸리 기존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60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59억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9억원, 스마트팜 빅데이터 서비스 2억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서비스 17억원 등을 지원한다.

또 정부양곡의 안정적인 수매지원을 위해 양곡관리 31억원, RPC 가공시설 현대화 30억원, RPC 건조저장시설 32억원, RPC 집진시설 개보수 9억원, RPC 시설장비 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을 고부가 첨단 산업으로 바꾸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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