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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등록 2022.01.18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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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88.96점(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해마다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지원하는 것이다.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평가 등급은 8개 세부영역 20여 개 지표점수를 합산해 산정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273개 기관이며, 평가 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다.

도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20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청렴일일 학습시스템 운영,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등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또 권익위원회 제도 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도민감사관 병행 청렴후견 활동 등과 사전 컨설팅감사 확대로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도는 이 같은 다양한 시책이 결실로 이어져 높은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과 함께 청렴도 평가 1등급 획득으로 전국 최상위권 청렴 충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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