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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추진…새로운 교육도시로 변화 시도

등록 2022.01.20 0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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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남도 내 최초·유일하게 교육자치 협력지구 선정, 교육부 3억 원 예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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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2022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통한 새로운 교육도시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7월 15일 개최된 하나금융그룹과 영오면 거점형 국공립 어린이집 개설 업무햡약 모습이다.(사진=고성군 제공).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이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2022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통한 새로운 교육도시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부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협력모델 개발과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미래교육지구 신규 지구로 선정되어 매년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고성군은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경남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여 온 마을이 학교가 되도록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

또한 교육사업의 연계 협력을 위해 2020년 교육청소년과 신설, 지난해 5월에는 교육자치-지방자치 보완 연결고리 역할을 위한 중간조직인 고성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지난해 9월에는 청소년들의 육성 지원을 위해 청소년자치 거점기관인 청소년센터“온”과 도내 군단위 유일의 지자체 직영인 진로교육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그 외에도 교육지원청과 학교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지원, 작은학교살리기 프로젝트, 직업계고 혁신지구 추진 등 다양한 특화모델을 개발하여 추진했다.

올해는 기존의 사업과 함께 ▲고성교육재단 사업 추진 활성화 ▲교육자치협력센터 설립운영 ▲주민자치회 내 마을교육자치분과 구성 ▲행복교육지구 확대 운영 ▲생활 soc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확대 추진 ▲행복학교, 마을학교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고성군 교육의 미래가 미래교육지구사업을 통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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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2022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통한 새로운 교육도시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사진은 고성군이 지난해 4월 5일 교육사업의 연계 협력을 위해 중간조직인 고성교육재단을 설립했다.(사진=고성군 제공).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군은 올해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 아이좋아! 행복키움! 보육도시 고성’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보육사업은 ▲장애아통합어린이집 1개소 신설 ▲거점형 국공립어린이집 ‘국공립영오하나어린이집’ 신축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설치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보육교직원 인건비 증액지원 ▲어린이집 보조교사, 연장반 전담교사 확대 지원사업 등이다.

그동안은 장애아통합어린이집이 없어 장애아동이 적절한 보육서비스를 받기 어려웠으나 올해 3월부터 장애아통합어린이집 1개소를 지정하고 장애아 전담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적절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성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특수교사 파견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하나금융그룹과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오면 거점형 국공립 어린이집은 202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입학하는 어린이집 신입 영유아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8만 원 상당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무상보육 실현에 한발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보조교사, 연장보육전담교사 지원사업도 지난해 29명에서 올해 37명으로 확대 지원하여 보육교직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고성군은 지난해에도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보육 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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