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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사과 올해 첫 베트남 수출…12.6t 선적

등록 2022.01.20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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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사과가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지점장 정익현)과 수출업체 에버팜㈜(대표 이나미)는 사과 수출 선적식을 했다.

수출 길에 오른 사과는 12.6t(3700만원)이다.

베트남 현지 클레버 푸르츠(KLEVER FRUITS)에서 판매된다.

클레버 푸르츠는 연간 매출 100억 이상의 베트남 최고 수입과일 전문매점이다.

50여곳의 로드샵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물 위주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상주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진 상주시 유통마케팅 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과 수출에 힘써 준 회원농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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