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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효성티앤씨와 맞손…친환경 소재 공동 개발

등록 2022.01.21 1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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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섬유 소재 전문업체 효성티앤씨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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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건오 무신사 PB사업본부장, 강태호 효성티앤씨 PET 영업 담당 상무. (사진/무신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섬유 전문 생산업체인 효성티앤씨와 손잡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의류 개발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21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테라스에서 이건오 PB사업본부장, 강태호 효성티앤씨 PET 영업담당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과 관련된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적용에 관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는 효성그룹 소속의 섬유 소재 전문 기업으로 신축성이 우수한 합성섬유의 일종인 '스판덱스'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자체와 협업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 '리젠 제주', '리젠 오션'을 출시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에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원단 리젠을 적용한 '그린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에서 상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다.

무신사는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원사 및 원단을 사용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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