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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1만1200명에게 '행복상자' 전달…29개 기업 참여

등록 2022.01.24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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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양제·생리대·간편식에 아이돌 굿즈까지
29개 기업이 기부한 '41종 제품'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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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행복상자 캠페인. (이미지=행복얼라이언스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행복얼라이언스는 1만1200명의 결식우려아동에게 29개 기업이 기부한 41종의 제품이 담긴 행복상자 전달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영양제, 생리대, 간편식, 이불, 위생용품, 아이돌 굿즈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행복얼라이언스 29개 멤버 기업이 기부한 41종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총 3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2000개로 시작, 지난해 1만1200개로 늘어났다. 행복상자에 담긴 선물은 아이들의 연령과 성별에 맞춰 골고루 배분됐다.

행복상자 캠페인에 참여한 29개 기업은 ▲SM엔터테인먼트 ▲스코피 ▲제이준코스메틱 ▲위시컴퍼니 ▲비타민엔젤스 ▲라이온코리아 ▲맨소래덤아시아퍼시픽 ▲어스맨 ▲한국솔가 ▲업드림코리아 ▲슈퍼잼 ▲이브자리 ▲티씨케이 ▲요기요 ▲삼정사랑나눔회 ▲인천항만공사 ▲본아이에프 ▲한성기업 ▲윈스 ▲아름다운커피 ▲SK주식회사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머티리얼즈 ▲SK스토아 ▲SK텔링크 ▲행복나래 ▲다래월드 ▲행복도시락(진안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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