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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데이터온, 외식업 디지털 전환 위한 협력 추진

등록 2022.01.25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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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T-데이터온-스마트로-KT텔레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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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오세정 데이터온 대표, 유창규 KT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이준성 KT텔레캅 기업사업부문장, 반대현 스마트로 VAN본부장이 25일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DX)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KT가 데이터온·스마트로·KT텔레캅과 각 사의 강점을 연계해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AI 서빙로봇·AICC 보이스봇·빅데이터 등 외식업을 위한 AI 솔루션과 제안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T 그룹사 스마트로와 KT텔레캅은 자사의 핵심 사업인 결제 서비스(VAN: 부가 가치 통신망, PG: 결제 대행)와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데이터온과 협력을 진행한다.

데이터온은 외식 통합 플랫폼과 IT 컨설팅부터 개발까지 포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 전문 데이터 기업이다. 비대면 후불 주문 서비스 ‘탭오더’, 외식 경영 관리(ERP) 서비스 ‘M-RMS’ 등이 데이터온의 대표적인 플랫폼 서비스다. 외식업에 특화된 고도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유명 외식 브랜드 고객들에게 외식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4사는 ▲각 사의 솔루션 연계 및 협력 ▲외식업 DX 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 및 컨설팅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 사업자 고객들은 KT의 AI 역량과 KT그룹사의 결제 및 보안 서비스와 데이터온의 외식통합플랫폼을 연계한 ‘외식업 디지털 전환 종합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상무)은 “데이터온의 외식 통합 플랫폼과 KT의 솔루션이 제휴를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사의 강점을 담은 기술과 양질의 서비스로 외식업 시장 DX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정 데이터온 대표는 “단순한 외식 관련 디지털 서비스가 아닌 20년 이상의 외식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적인 외식업 시장 DX를 위한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4사와 함께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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