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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協, 광주 아파트 붕괴 수습 지원금 3000만원

등록 2022.01.25 17:11:39수정 2022.01.25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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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송하진 회장, 안전대책본부 찾아 관계자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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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 붕괴 수습 지원금 전달.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광주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지사)은 25일 조명우 사무총장,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사고현장에 꾸려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하고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 물품 지원에 써 달라"며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결코 일어나선 안될 사고가 발생해 어떻게 위로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가족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마음에서 지원금을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실종자를 구조하고 사고를 수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신축 중인 고층아파트가 붕괴된 초유의 사고로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함께 전국의 가용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조속히 실종자를 찾아내 가족 품으로 돌려 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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