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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역대급 카메라·디스플레이 기능 선보이나

등록 2022.01.26 10:58:58수정 2022.01.26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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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삼성전자 2월10일 언팩에서 갤럭시 S22 공개
어둠 속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카메라 강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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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2 트레일러 영상 캡처(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삼성전자는 오는 2월10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S 시리즈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작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는 강력한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6일 갤럭시 언팩 2022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갤럭시 S22는 어두운 동굴 속에서 밝고 또렷한 화면을 표시하는 기기로 묘사됐다. 어둠 속에서도 도시의 모습을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Break through the night(밤을 뚫고 나아가라)', 'Break the rules of light(빛의 규칙을 깨라)' 등의 문구를 사용해 카메라나 디스플레이의 성능·기능에 갤럭시 S22의 강점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최근 기고문에서 "갤럭시 S 시리즈는 스마트폰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선보여왔으며, 지금 그 혁신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은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한데 모은 제품으로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들은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자신 있게 촬영할 수 있으며, 강력한 배터리와 실행 속도, 유용한 기능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경우 후면에 4대의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8MP 메인 카메라에 12MP 초광각 카메라와 두대의 10MP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는 40MP로 예상된다.

갤럭시 S22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후면에 50MP 메인 카메라, 12MP 초광각 카메라, 12MP 망원 카메라 등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고 전면에는 10MP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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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월10일 오전 0시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 2022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언팩 2022 행사 초대장(사진 :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S22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현재까지 외신 등에 유출된 갤럭시 S22의 디스플레이 밝기는 아이폰13을 압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에 따르면 갤럭시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의 최대 밝기는 1750니트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작인 S21 울트라보다 900니트, 아이폰 13 프로맥스보다는 550니트나 더 밝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특징을 계승하게 될 전망이다. S22 울트라는 노트 시리즈와 같이 각진 모서리를 채택하고 S펜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S펜의 반응 속도는 갤럭시 노트20 때보다 3배 이상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갤럭시 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기존의 규칙을 깨고 나와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확장할 뿐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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