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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주민 위해 써달라"…OCI, 전북도에 후원금 전달

등록 2022.01.26 14:25:10수정 2022.01.26 1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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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군산 소재 OCI(주) 군산공장에서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119안심하우스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2022.01.26.(사진=전북소방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군산 소재 OCI(주) 군산공장이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119안심하우스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 OCI 한철 공장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119안심하우스 사업을 통해 도내 화재 피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19 행복하우스는 불의의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도민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잿더미 속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자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새집을 마련해 주는 행사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이에 2017년 정읍에 제1호, 2018년 군산에 제2호, 순창에 제3호, 익산에 제4호 행복하우스가 준공된 데 이어 최근 순창에 제5호도 완공됐다.
 
OCI 군산공장 한철 공장장은 "2022년의 시작을 화재 피해 주민 지원사업 동참으로 의미 있게 시작해 기쁘다"면서 "평소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신 OCI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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