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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상반기 설치 추진

등록 2022.01.27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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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11일까지 수탁기관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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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내 대정읍 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설치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대정읍 지역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도내 초등 방과 후 돌봄체계연구와 행정안전부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수요 예측·입지 분석 결과 지역 내에서 초동돌봄 시설이 먼저 필요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대정지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수요 및 자생단체·주민 여론조사를 통해 돌봄시설 필요성과 시급성을 확인하고, 신규 설치 절차를 진행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인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대정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모3리 소재 몽생이센터 1층에 설치될 예정이다. 내달 11일까지 돌봄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중이다.

수탁기관은 서귀포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수행, 재정능력,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 등을 고려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오는 3월부터 돌봄센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 시설종사자(2명) 채용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초동돌봄 공백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3·4호점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동홍동에 신축 중인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대륜동에 신축 중인 꿈자람센터 내에 각각 다함께돌봄센터 3·4호점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서귀포시 서호동 공무원연금공단 내 ‘피어나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사례 공모전에서 시설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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