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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5개 혁신제품 포함 60개 물품에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

등록 2022.01.27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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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친환경, 국민안전 물품 포함…신규 진입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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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혁신시제품 성공판정 5개 제품과 일반제품 55개 제품에 대해 우수조달물품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물품들은 지난해 4회차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들로 지난 4회차 심사때는 모두 308개 신청 제품 중 60개가 통과돼 19.5%의 우수조달물품 심사 통과율을기록, 전회차 21.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60개 우수제품 중 신규 진입 제품은 36개로 우수조달물품 지정 뒤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일체형 친환경 제설제'를 비롯해 화재시 차열, 차염 성능을 높이고 클린기능을 구비한 '비상구난용 엘리베이터' 등 혁신시제품으로 성공판정을 받은 5개 제품이 포함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우선구매제도 등 정책적 지원을 받게된다.

지정기간은 최초 3년을 시작으로 기술개발, 고용 등 요건을 충족하면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제도가 조달물자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전략적 역할 및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공공 수요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수기업들이 조달시장에서 성장하고 국가경제 회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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