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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아울바이오에 20억원 지분 투자

등록 2022.01.28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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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망 바이오벤처 투자 확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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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이사, 안태군 아울바이오 대표이사(사진=경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경동제약은 약효지속형 바이오의약품 개발 벤처기업 아울바이오(AULBIO)에 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투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경동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아울바이오가 연구개발하는 약효지속형 의약품 파이프라인 중 일부에 대한 공동개발 및 국내 사업화의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2018년에 설립된 아울바이오는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DDS)을 기반으로 약효지속형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다. '엑스티나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활용해 약효지속형 당뇨 및 비만치료제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치매, 금연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엑스티나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은 생분해성 마이크로스피어 전달체에 펩타이드 약물 등을 탑재해 원하는 기간 동안 약효를 지속시키는 맞춤형 약물전달기술이다.

김경훈 경동제약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지분 투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벤처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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