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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생애 최초 NEW권자',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등록 2022.02.09 15:37:56수정 2022.02.09 1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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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생애 최초 NEW권자' 단체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사진= 독자 제공) 2022.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생애 최초 NEW권자' 단체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사진= 독자 제공) 2022.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생애 최초 NEW권자'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영동군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9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세대가 살아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이끌 적임자는 윤석열"이라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조국 사건에서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의 자녀가 불공정하게 대학에 합격하는 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면서 "이를 바로잡으려 했던 윤석열 후보가 대한민국 이끌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동 청년들은 영동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공정과 상식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날까지 생애 최초 유권자들은 윤석열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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