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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 의원, 진보정당 울산 동구청장 단일 후보 확정

등록 2022.03.31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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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진보당 김종훈 전 의원과 노동당 이갑용 전 대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동구청장 단일화 결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03.31. (사진=진보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진보당 김종훈 전 의원과 노동당 이갑용 전 대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동구청장 단일화 결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2.03.31. (사진=진보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김종훈 전 국회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동구청장 진보정당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진보당 김종훈 전 의원과 노동당 이갑용 전 대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3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김종훈 예비후보를 동구청장 후보로 단일화했다"고 밝혔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단일화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진보정치의 단결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며 "극한의 양당정치, 끝없는 대결정치를 뛰어넘어 정치혁신으로 주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차례 선거에서 국민들은 견제와 균형, 최선이 아닌 차선 등을 이유로 양당에게 기회를 줬다"며 "그러나 양당은 서로를 향한 증오와 분열의 정치, 내로남불의 정치, 거짓과 위선의 정치를 끝없이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양당은 서로 닮아 갔고, 이제는 양당의 정치에 어떠한 차이도 없다"며 "이것이 정치교체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구청장 단일화를 시작으로 진보정치가 우리사회 대안정치세력으로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큰 단결된 힘을 모으겠다"며 "진보정치의 분열에 아파하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힘과 기대를 줄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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