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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서비스,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AJ대원과 MOU

등록 2022.04.29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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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인터넷 구축 역량 바탕으로 아파트 공략

[서울=뉴시스] 홈앤서비스가 ‘AJ대원’과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규진(왼쪽) 홈앤서비스 ‘Home & Charge서비스’ 담당과 김홍철 AJ대원 대표.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2022.4.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홈앤서비스가 ‘AJ대원’과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규진(왼쪽) 홈앤서비스 ‘Home & Charge서비스’ 담당과 김홍철 AJ대원 대표.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2022.4.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

홈앤서비스는 ‘AJ대원’과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홈앤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했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150여개 거점에 있는 5000명의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홈앤서비스와 제휴를 맺은 AJ대원은 전국 공동주택 등 600여 시설을 전문 관리해 온 건물 시설 관리 기업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는 아파트는 휴대전화처럼 잘 때 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성과 비용 등 이점이 있어 선호하는 충전공간으로 평가 받는다.

홈앤서비스의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서울시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3kW) 설치 및 운영 보조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1504기였던 서울시 공동주택 대상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운영 규모는, 올해 전국 규모로 확대돼 2000기 이상이 됐다. 이번 달부터는 기존 3kW급 대비 충전 속도가 2배 빠른 7kW급 완속 충전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일 홈앤서비스 대표는 “생활 핵심 영역인 주거지 내 전기차 충전기의 빠른 보급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를 확장하고, 친환경 ESG 경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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