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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모바일 진료카드', SKT '이니셜' 앱으로 간편하게

등록 2022.05.17 0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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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자 본인 확인·접수·수납?처방전 발행, 바코드로 이용
안암병원에 우선 적용…향후 구로·안산 병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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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신원증명(DID) 서비스 ‘이니셜(initial)’ 앱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2.5.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신원증명(DID) 서비스 ‘이니셜(initial)’ 앱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니셜 앱에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본인확인 ▲진료 접수 ▲대기표 발행 ▲무인 수납 ▲처방전 발행 ▲주차 등록 등 기존에는 종이 증명서나 별도 병원 앱을 통해 진행해야 했던 병원 업무를 이니셜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는 ‘이니셜’ 앱에서 약관 동의 절차를 통해 발급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안산병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주민등록표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이니셜의 전자문서발급 기능을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에 연계,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를 바로 제출할 수 있는 기능 추가도 검토하고 있다.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 기반의 자기 주권 신원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저장·제출하는 서비스다.

오세현 SK텔레콤 디지털 에셋 CO담당은 “플라스틱 진료카드를 챙기지 못하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도 핸드폰의 ‘이니셜’ 앱을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니셜’이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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