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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10월15일까지

등록 2022.05.17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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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오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이 기간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 침수위험 지하차도 현장대응 훈련 등 태풍·호우 대비 재난대응 태세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자연재난 대비 홍보도 한다. 도민 행동요령 책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에 배포한다. 카드뉴스를 제작, 충북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상황 관리 시스템 정비, 재해취약 시설물 점검, 자연재난 대응 훈련 등 사전 점검과 정비를 해왔다.

올해는 12개반 41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재해 우려지역, 재해 복구사업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 재해 우려지역과 시설물을 합동 점검했다.

지난 10일에는 기상청, 소방본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 훈련을 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여름철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기습적 집중호우 등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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