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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서 27·28일 국민연극 '라이어Ⅰ' 공연

등록 2022.05.18 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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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황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기막힌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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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5월 기획공연으로 국민연극 '라이어Ⅰ'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과 28일 오후 3시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라이어Ⅰ’은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으로 원제는 '런 포 유어 와이프(Run for Your Wife)'이다.

한국에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25년째 공연하는 국내 최장기간 오픈런을 기록한 공연으로 국민연극이라는 칭호를 얻은 공연이다.

연극은 윔블던에 사는 메리와 스트리트햄에 사는 바바라, 사랑하는 두 여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생활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경찰서장 최수룡으로 주목받은 부안 상서면 출신 송강국 배우가 스탠리 가드너로 특별 출연한다.

군 관계자는 “이 연극은 25년을 이어올 만큼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박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 등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와 부안예술회관에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모든 자리 5000원이다.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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