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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원, 이무진 등 제자들과 신곡…'산 들 바람 숲'

등록 2022.05.19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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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진원. 2022.05.19. (사진 = '산 들 바람 숲'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권진원이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예술대학교 제자들과 함께 음원을 발표한다.

19일 레이블 '산 들 바람 숲'에 따르면, 권진원과 서울예대 출신 뮤지션들의 연합체 '투원(2ONE)'은 20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산 들 바람 숲'을 발매한다.

권진원이 작사, 작곡했다. 록밴드 사운드·스트링 연주에 양금, 소금, 꽹과리, 북, 장구 등 한국 전통악기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합창이 더해져 극적인 효과를 연출했다. 자연을 통해 존재를 노래한다.

투원은 권진원의 제자들이다. JTBC '싱어게인' 시즌1 톱3이자 작년 '신호등'으로 음원차트를 휩쓴 이무진도 그 중 한 명이다. 이무진 외에 강민, 권인서, 김예찬, 문자영, 박서린, 박예준, 사이정, 안재필, 오나영, 이영서, 이재근, 이태희, 전석진 총 14명이 투원 멤버다. 최근 유튜브 커버 영상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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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투원. 2022.05.19. (사진 = '산 들 바람 숲'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985년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인 권진원은 민중가요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출신이다. 노찾사 2집의 '저 평등의 땅에'와 3집의 '사랑 노래'를 불렀다.

1992년 솔로로 독립해 첫 음반 '북녘 파랑새'를 발표했다. '살다보면', '해피버스데이투유', '집으로 가는 길', '아버지', '나무', '푸른 강물 위의 지하철'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아침 이슬 50년,김민기에 헌정하다' 앨범에 참여해 배우 황정민과 '이 세상 어딘가에'를 리메이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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