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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투표권 행사 지원"…소방청, 6·1선거 특별근무

등록 2022.05.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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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거 전날부터 당일 개표 종료까지 사고예방 비상근무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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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2.05.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소방청은 다음달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선거 전날인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선거일인 1일 개표 종료 시까지 18개 시·도 소방본부 230개 소방서가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선거 투·개표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24시간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선거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을 위해서는 전 소방공무원이 비상동원 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전국 251개 개표소에 소방차를 현장 배치하고,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투입할 예정이다.

이중기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국민의 소중한 기본권인 투표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집중하고, 유관기관과 협업 대응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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