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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사이드암 이채호↔KT 좌완 정성곤, 1대1 트레이드

등록 2022.05.22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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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T, 이틀 연속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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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 KT 교체투수 정성곤이 역투하고 있다. 2019.07.17.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투수 이채호와 정성곤을 주고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

SSG는 22일 "KT로부터 정성곤을 받고, 이채호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리인창고를 졸업하고 2015년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KT에 입단한 좌완 정성곤은 통산 150경기 9승28패 8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6.85의 성적을 냈다.

2020~2021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했고,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만 뛰며 16경기 4패4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중이다.

SSG는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이틀 연속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전날(21일)에는 LG 트윈스와 트레이드로 내야수 장원준을 영입하고, 2023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했다.

이날 데려온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이채호는 2018년 SK(현 SSG) 2차 6라운드 전체 55순위로 지명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 SSG에서 처음 1군 무대를 밟았고, 2021년 3경기에서 5이닝 4실점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군필 사이드암 투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SSG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트레이드를 했다"고 말했다.

"이채호는 공의 무브먼트와 제구가 좋은 투수다. 1군에 순조롭게 적응한다면 불펜을 강화할 수 있고 운용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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