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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찾은 이준석 "영일만에 다리 놓아드리고 싶다"

등록 2022.05.22 16:02:34수정 2022.05.22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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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항시민들 오랜 꿈 이뤄 드리겠다는 약속하러 왔다"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신다면 현안 앞장서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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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2. lmy@newsis.com

[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2일 경북 포항을 방문해 지역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동해안대교) 건설 등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 합동유세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광역·지방의회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 수백여 명이 운집했다.

열렬한 지지 속에 유세차량에 오른 이 대표는 "포항 두꺼비약국의 외조카이자 포항의 아들내미 이준석이 왔다"며 "지난 3월9일 윤석열 대통령을 바로 포항시민들이 당선시켜 주셨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 대표는 전날 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찾은 건 이례적이며, 이는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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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2. lmy@newsis.com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포항시민들의 꿈을 이뤄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러 왔다"며 지역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과 의과대학 설립, 포스코홀딩스 이전 논란 등을 차례로 언급했다.

이 대표는 "포항시민들의 꿈인 영일만에 다리 하나 좋은 거 놓아 드리고 싶다"면서 "영일만에 멋진 다리, 부산의 광안대교보다 더 멋진 다리를 세울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의 약속처럼 포항 이곳저곳에 서울 청계천과 같은 생태하천이 생겼으면 한다"며 "의과대학 설립과 대한민국과 포항의 자존심인 포스코가 포항에 남아 포항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신다면 제가 앞장서서 포항의 민원과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난 대선 때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힘이 포항시민에게 진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와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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