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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기아, 공급망 관리에 모델당 매출 증가…목표가↑"

등록 2022.05.23 0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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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삼성증권은 23일 기아에 대해 공급망 관리 능력과 모델당 매출 증가로 실적 성장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가이던스에 대한 신뢰가 상승했다"며 "공급망 관리 능력에 더해 모델당 판매 대수와 매출 증가로 차별화된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의 경우 믹스 향상, 점진적인 생산 회복, 원화 약세로 호실적을 예상한다"며 "전 모델의 판매 호조로 모델당 판매 대수는 2018년 11만2000대에서 올해 12만7000대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전기차 수익성 OPM(영업이익률) 5.7%를 전망한다"며 "전기차는 ASP(평균판매단가)가 높아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인식 중이며 기아는 EV6, EV9을 통해 전기차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기차는 동급 내연기관차 대비 20% 이상 가격이 비싸다"며 "기아는 전기차 동급 내에서 가격이 5~10% 프리미엄으로, 수익성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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