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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지원에 감사"...한국노총 정책협약

등록 2022.05.23 15:56:18수정 2022.05.23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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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2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소재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성기선 후보와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본부 의장이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2.05.23. (사진=성기선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6·1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2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소재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노동인권교육과 경기 미래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가입 노동조합의 제반 권리 보장 및 처우개선 ▲노동인권교육 강화 ▲교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학교 업무 슬림화 ▲교육 주체 간 대화와 협력을 통한 민주적 학교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경기교육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협의 ▲협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성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원하기로 한 결정에 깊이 감사하다.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노동을 중시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노총 경기기역본부, 교육관련 가맹 노조와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도 “공교육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일은 교육계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노동인권교육이 공교육 교육과정 안에서 자리 잡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 안전하고 가치로워진다는 의미로, 교사와 교육청 노동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노동 환경 조성은 공교육의 질을 끌어올려 경기도의 모든 학생, 학부모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고 약속하는 협약식을 맺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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