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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개 박물관의 힘…'박물관·미술관 주간' 성황 폐막

등록 2022.05.25 10:45:45수정 2022.05.26 1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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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주곤충박물관의 '곤충오락실 Insect Game'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전국 290여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총 638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물관·미술간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기념해 2012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올해 행사는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

전국 290여개 박물관·미술관이 총 31개의 공모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온·오프라인 전시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뮤지엄(6개)', 일상에서 박물관·미술관을 향유하는 '거리로 나온 뮤지엄(2개)',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중심의 '주제형 프로그램(23개)', 온·오프라인 참여형 행사 '뮤궁뮤진·뮤지엄꾹'(433개관) 등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의 '거리에서 통(通)하다: 증강현실(AR)로 연결되는 전통과 현실의 이상향'은 3차원 영상·그래픽을 활용해 조선시대 이상향을 색다르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함께 만드는 뮤지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헬로우뮤지움의 '꿈적꿈적'은 현대 미술작가 5명(이건용·성능경·권오상·윤진섭·박혜린)이 참여한 사운드아트·촉감 설치물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전했다.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작년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비중을 높이고, 온라인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박물관·미술관의 문턱을 낮췄다"며 "관람객들이 박물관의 힘을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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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의 '거리에서 통(通)하다 증강현실(AR)로 연결되는 전통과 현실의 이상향' 현장 사진.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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