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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케냐·우즈벡 등 해외 대형 인프라 사업 韓기업 수주 지원

등록 2022.05.25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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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기업협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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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기획재정부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2022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기업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 대형 인프라 사업 등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정부 간 중장기 정책 자문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이종화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제롬 오치엥 케냐 정보통신기술부 차관, 울루그벡 카심하자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청장, 이카 레트나 울란다리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한미글로벌, 한국종합기술,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40여개 기업과 6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케냐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이사 EIPP사업 참여에 관심을 나타냈다.

EIPP 추진 3년차를 맞아 열린 이번 세미나를 통해 EIPP 성격과 취지를 기업인에게 소개하고, EIPP 협력국과 우리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IPP 사업소개 및 향후 계획, 국가별 EIPP 사업과 기업 참여 프로젝트 소개, 기업 건의·제안사항 청취, 협력국 정부와 국내기업 간 1대1 네트워크 상담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케냐에서는 EIPP가 진행 중이다. 헝가리는 전기차 산업 역량 강화와 인프라 구축 지원 관련해 협의 중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EIPP는 상대국과 프로젝트 전반을 공동 기획하고 제반 제도개선까지 지원해 수주 직전 단계까지 밀착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 EIPP를 통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를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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