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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서 시즌 2승 도전

등록 2022.05.25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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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혜진·지은희·이민지 매치플레이 대회 첫 정상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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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9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 GC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 3R, 김효주가 9번홀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2.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세계 여자 골프 매치플레이 최강자를 가리는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000달러)'가 열린다.

대회는 26일(한국시간)부터 5일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신설됐다. 64명 출전해 4인으로 구성된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사흘동안 그룹 내에서 매치플레이를 치르며, 각조의 1위 선수 16명은 싱글-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한다. 5일차에 4강과 결승전이 열린다.

김효주(27), 이정은6(26), 김아림(27), 유소연(32), 최혜진(23), 지은희(36), 신지은(30) 등 10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지난 4월 롯데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와 4차례나 톱10에 오른 최혜진, 지난해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던 지은희는 출사표를 던졌다.

김효주는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세라 슈멜젤, 앨리슨 코퍼즈(이상 미국)와 한 조에서 대결한다.

이번 시즌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김효주는 매치 플레이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혜진은 데뷔 첫 우승을 노린다.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K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올린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초대 챔피언 앨리 유잉(미국)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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