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손흥민과 대결 앞둔 브라질 네이마르, 9년 만에 방한…26일 입국

등록 2022.05.26 19:51: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다음달 2일 한국-브라질 평가전 앞두고 조기 입국
치치 감독도 동행

associate_pic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05.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손흥민(30·토트넘)과 창 대결을 펼칠 브라질의 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과 평가전을 앞두고 조기 입국했다. 9년만의 방한이다.

네이마르는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치치 감독 등 선수단 일부와 함께 입국했다.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브라질의 평가전을 위한 방한이다.

네이마르는 한국을 찾은 건 2013년 평가전 이후 9년 만이다.

편안한 느낌의 후드에 검정색 모자를 쓴 네이마르는 공항을 찾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연령대 대표팀을 거친 에이스로 A매치 117경기에서 71골을 터뜨렸다. 득점 기계다.

associate_pic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코로나 검사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2022.05.26. xconfind@newsis.com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7년부터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다.

오는 2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소속 브라질 선수들은 경기 이후에 따로 입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