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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등록 2022.05.26 1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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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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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는 26일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회 문화다양성연구회는 26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이주배경청소년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김준식 인천시의원, 이번 용역을 수행한 임지혜 디아스포라연구소 박사, 김윤희 인천시교육청 마을지원단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들은 인천지역 내 중앙아시아 및 아랍중동국가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응 및 생활 실태조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연구했다.

이날 임지혜 박사는 연구배경 및 목적과 연구방법,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지원정책, 국내 다문화학생 현황, 인천시 이주배경청소년 현황 등을 각각 설명했다.

이어 이주배경청소년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로서 인천시의 정기적 실태조사 필요성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 실질적 진로교육 기회 제공,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 참여 확대 지원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김준식 의원은 "인천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 및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청소년 유형과 출신국가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을 체감했다"면서 "더불어 한국어 교육, 심리·정서적 상담, 기초학력 보장, 학부모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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