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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13.32%…역대 지선보다 높아

등록 2022.05.27 2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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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회 지방선거 10.74%
6회 지방선거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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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강원도의 투표율은 13.32%로 나타났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인 수 133만6080명 중 17만7925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율은 대체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역대 지방선거 동시간대보다 높았다.

역대 선거 사전투표율은 2018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10.74%, 2014년 박근혜 정부의 제6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6.57%였다.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동 시간대 12.36%였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 시간대 13.88%였다.

도내에는 18개 시·군에 사전투표소 194개가 설치됐다. 지난 3월 대선보다 2개 줄었다.

사전투표 기간과 시간은 28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소에 가기 전 반드시 신분증 지참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있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다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 선관위는 앱 실행 과정을 통해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은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오후 8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기만 하면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용지는 강원도지사, 강원도교육감, 기초단체장, 강원도의회의원, 시·군의회의원, 광역·기초의회의원비례대표까지 7장을 받는다.

원주 갑 선거구 유권자들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1장이 더 있어 총 8장을 받는다.

시·군 단위 행정구역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자신이 거주하는 선거구 밖에서 투표 시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예컨대 강릉시민이 춘천시에서 투표할 경우 관외선거인이므로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투표지를 넣어 봉함한 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므로 선거일 투표소보다 이용자 수가 많고, 투표용지 발급에 시간이 소요돼 선거일 투표소보다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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