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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토론토 경찰, 학교 근처서 총 소지하고 있던 남성 사살

등록 2022.05.27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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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美 2건의 총기 난사 사건에 경각심 고조
인근 학교 4곳 폐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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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캐나다 토론토 경찰이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 근처에 있던 남성 1명을 사살했다. 이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서 10년만에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는 등 2건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각심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출입 저지선이 쳐진 사건 현장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사진 출처 : CNN> 2022.5.2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토론토 경찰이 26일(현지시간) 스카버러 지역의 학교 3곳 근처에서 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특별수사대에 따르면 한 남성이 총을 소지하고 있고, 경찰과 그 남성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었다. 경찰은 상호작용 중 경찰 2명이 남성에게 총을 쏘았고 적어도 한 발이 남성을 맞췄다고 말했다.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토론토 학구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당국이 위협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 지역의 학교 최소 4곳이 폐쇄됐다.

이 사건은 최근 미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발생한 10년만에 최악의 학교 총기 난사 사건, 뉴욕주 버팔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기 난사 사건 등 2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는 미국에서 최근 일어난 두 사건이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제임스 래머 토론토 경찰서장은 유밸디와 버팔로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말했다. 그는 무장한 남성이 학교와 매우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윌리엄 G. 데이비스 주니어 공립학교, 조지프 하우 고등학교, 샬럿타운 주니어 공립학교, 올리버 모왓경 대학 연구소 등 4개 학교가 폐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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