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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비방·흑색선전 카드뉴스 제작·유포 확인"

등록 2022.05.27 1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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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작·유포자 전원 선거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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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김석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흑색선전 카드뉴스. (사진=김석준 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석준 후보 선거캠프는 27일 '부산교육감 후보 김석준의 정체를 밝힌다'는 제목의 악의적인 카드뉴스를 제작·유통시키는 등 SNS를 중심으로 다수의 불법 사례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카드뉴스는 김 후보의 성향, 논문, 청렴도 등 6개 항목에 걸쳐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상대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부산의 한 병원 고위 간부들이 만들어 지난 25일부터 SNS 단체방 등을 통해 특정 종교 관계자 등에게 공유하는 등 은밀하게 전파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김 후보 캠프는 전했다.

김 후보 캠프는 "이 카드뉴스가 유권자의 판단을 현혹시킬 수 있는 악의적인 내용인 것으로 판단, SNS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전파시킬 경우 카드뉴스 제작 관련자는 물론, 유포자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를 비방하는 '가짜 미투' 관련 내용을 SNS 등으로 전파하는 행위도 중단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 계속적으로 추적해 전파자 전원에 대해 법적조치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김 후보 캠프는 강조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교육감 선거가 가짜뉴스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가짜뉴스가 판을 치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물론, 교육감 선거 자체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강력대응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과 명예훼손 등 범죄행위에 해당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대응에 나서고, 선거 이후에도 관용을 베풀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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