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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경악스러운 러브스토리 공개

등록 2022.06.07 20:01:00수정 2022.06.07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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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갓파더'. 2022.06.07.(사진=KBS2 '갓파더'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갓파더'. 2022.06.07.(사진=KBS2 '갓파더'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여동생 파트리샤의 숨겨진 러브 스토리를 폭로한다.

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하는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김숙에게 파트리샤의 과거 러브 스토리를 언급한다.

이날 김숙은 조나단과 파트리샤와 함께 서울 낙산공원의 한 카페로 향한다. 김숙은 "이런 곳은 연인이랑 와야 한다"며 파트리샤의 연애를 묻는다고. 이를 듣고 있던 조나단은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다"고 운을 떼자 파트리샤는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김숙 또한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자신의 과거 일화를 말한다. 두 사람은 김숙의 경악스러운 사연에 크게 놀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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