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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형 데이터 기반 커머스 협력…랩씨드, 거산과 MOU

등록 2022.06.14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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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거산 고구마 '해뜨온' 데이터 '샵블리' 연동
스마트공장 데이터 활용·유통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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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랩씨드와 거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랩씨드 제공) 2022.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농업 데이터 플랫폼 기업 랩씨드는 국내 최대 규모 고구마 생산, 가공, 유통 기업인 거산과 '해뜨온-블로서리 데이터 기반 커머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형 스마트공장 데이터 활용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거산의 고유 브랜드 '해뜨온' 농산물 가공 상품의 입고, 상품화, 생산관리 데이터를 랩씨드의 이커머스 플랫폼 '샵블리(SHOPBLY)'의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연동해 판매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거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선정됐다. 랩씨드는 올해 2월 거산의 농업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에 대표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지원하고 있다.

랩씨드는 거산의 스마트공장과 샵블리 플랫폼 연동을 시작으로 고구마 노지 스마트팜과 스마트산지유통센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거산은 계약재배 생산농가, 대규모 저장 및 가공 시설을 기반으로 고구마의 생산, 저장, 가공, 유통분야 등을 다루는 36여년 업력의 전국 광역 고구마 통합마케팅 조직이다.

랩씨드는 농업 전 과정 관련 데이터를 수집 연구해 하나로 연결된 농업 데이터 공급망을 구축하고, 로컬푸드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샵블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농업 밸류체인 전 단계에 적용해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거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형 스마트공장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산 농가의 안정적 수익 확보 및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랩씨드 관계자는 "농업생산과 유통데이터를 연동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구마 광역조직과 협력하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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