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채은성 만루포 '쾅'…LG, KT에 전날 패배 설욕

등록 2022.06.25 20:23: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플럿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쨰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선두 타자 LG 채은성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2.06.1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LG 트윈스가 채은성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KT 위즈를 울렸다.

LG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전에서 7-2로 이겼다.

연패를 막은 LG는 41승1무29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4번 타자 채은성은 유일한 안타를 만루포로 장식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발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2실점(1자책) 역투로 시즌 7승(3패)째를 가져갔다.

2회말 박병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리드를 빼앗긴 LG는 3회초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1사 후 홍창기-박해민-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데스파이네의 높은 변화구를 잡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4회말 1점을 내준 LG는 7회부터 필승조 정우영을 투입해 굳히기에 돌입했다.

잠잠하던 LG 타선은 8회 다시 힘을 냈다. 오지환-문보경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보탠 LG는 계속된 주자 2루 기회에서 대타 문성주가 박영현에게 투런 아치를 그려 7-2까지 달아났다.

문성주의 데뷔 첫 대타 홈런이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는 6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3회 채은성에게 맞은 홈런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시즌 성적은 3승8패.

박병호는 시즌 21호포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T는 34승2무35패로 승률 5할이 또 다시 붕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