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핫스탁]메타랩스·까스텔바작·오가닉티코스메틱(종합)

등록 2022.06.28 16:07: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메타랩스, 유상증자 소식에 장중 상한가
까스텔바작, 골프 편집숍 오픈에 장중 상한가
오가닉티코스메틱, 유증으로 투자 기대감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메타랩스 = 메타랩스가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28일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타랩스는 이날 19.07% 오른 1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29.85% 오른 상한가 1205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11월 설립된 메타랩스는 오프라인 패션 사업에서 온라인 패션과 코스메슈티컬 등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6년 코스피에 입성한 뒤 2018년 3월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최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면서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메타케어와 테크랩스 등 2개 비상장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메타랩스는 전일 보통주 2297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신주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된 신주는 더블유비엠1호조합에 배정되고, 1년 간 보호예수된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타법인 증권을 취득하기 위한 150여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까스텔바작 = 까스텔바작이 골프 사업 분야를 확장한다는 기대감에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날 19.24% 오른 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85% 오른 7590원에 출발한 까스텔바작은 장중 29.81% 상한가까지 올랐다.

까스텔바작은 형지그룹이 2016년 인수한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다. 한때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기용하며 돋보이는 성장성을 보였지만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2019년을 기점으로 브랜드가 하락세를 걷고 있다.

전일 까스텔바작은 골프의류와 골프 용품을 한데 모은 편집숍 'DWF(Do What is Fai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편집숍 1호점은 대구 봉무점이며, 2호점은 다음달 중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편집숍 사업은 의류 외 용품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까스텔바작은 골프 산업 호황에도 나홀로 부진한 실적을 보여왔던 만큼 실적 반등의 기회가 될 지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연결 기준 까스텔바작은 영업손실 32억8900만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2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58억964만원으로 적자를 냈다.

◇오가닉티코스메틱 = 오가닉티코스메틱도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사실상 회사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인 만큼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이날 12.06% 오른 418원에 마감했다. 이날 29.76% 오른 상한가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이 10.46%까지 줄긴 했지만 두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 2012년 11월 해천약업이 해외 상장을 준비하면서 세운 기업이다. 해천약업은 중국 내 유아를 위한 샴푸와 바디워시 등 피부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지난 2009년 4월에 설립됐다.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차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유아용 화장품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전일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발행하는 신주는 4000만주인데, 이를 회사 최대주주 등에 배정했다. Jinzheng Investment Co. PTE. LTD의 지분 100%를 보유한 대표이사에 2300만주, Zhuohua Investment Holdings PTE. LTD의 지분을 100% 보유한 대표이사가 나머지가 배정된다.

이들 신주는 전매제한 조치와 함께 1년간 보호예수된다. 사측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고 필요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자금조달 목적이 타법인 증권 취득과 운영자금 사용인 만큼, 회사 투자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주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