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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관광재단 친환경 관광콘텐츠 '필(必) 환경 경남여행' 홍보

등록 2022.06.29 1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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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필(必)-환경 경남여행' 홍보.(사진=경남도 제공) 2022.06.29.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9일 부산역 대합실에서 경남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를 '필(必) 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必) 환경 경남여행'은 경남에서 친환경 여행수칙을 실천함으로써 환경을 필(必)히 지키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분야 공공기관들의 협의체인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이하 전관협)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씽크 어스(Think Earth & Us) 캠페인' 일환이다.

씽크 어스는 작년 전관협이 추진했던 친환경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을 잇는 후속 캠페인으로,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여행이 곧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관협은 7월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친환경 여행 인식 제고를 위해 '씽크 어스 캠페인 주간(6월 16~30일)'을 정하고, 각 지역의 관광공사 및 재단별로 친환경 관광 실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여행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한다.

경남도는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로 ▲통영 연대도(탄소배출 제로 섬) ▲사천 케이블카 자연 휴양림(숲속 탐방로) ▲거제 정글돔(사계절 생태체험) ▲창녕 우포늪(생명길 걷기 프로그램) ▲하동 탄소없는 마을(설산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5건을 선정했다.

부산역 대합실에서 가진 캠페인에서는 선정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 홍보 리플릿 배부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기념품 전달, 룰렛 돌리기, 친환경 여행 서약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민, 업계, 지역 전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친환경 관광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남의 우수한 친환경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환경오염 없이 경남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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