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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수위, 시민단체 제안 179건 공통공약으로 선정

등록 2022.06.29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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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공의료 확대 등 가족·보건·복지분야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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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동연 당선자가 지난 5월 경기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민선 8기 경기도의 ‘연대와 협치’ 공통 공약 179건이 최종 확정됐다. 가족·보건·복지분야 공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선거 기간부터 지난 28일까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안받은 530건의 정책 가운데 179건을 공통공약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공통공약은 총 12개 분야로 ▲가족·보건·복지 72건 ▲농림·축산·해양 25건 ▲교통·건설·환경 14건 ▲산업·경제·평화 13건 ▲노동·일자리 12건 ▲도민참여 12건 ▲문화·관광·체육 9건 ▲교육 8건 ▲도시·주택 4건 ▲조세·법무·행정 4건 ▲미디어 4건 ▲소방·재난·안전 3건 등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가족·보건·복지 분야에서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확대’, ‘공공 보육 및 돌봄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농림·축산·해양 분야에서는 ‘양육자 교육 인증’, ‘산책공간 마련’ 등 반려동물 관련 공약들이 제시됐다.

윤덕룡 연대와 협치특위 위원장은 "연대와 협치특위를 구성하고,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약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데에는 김동연 당선인 약속에 대한 실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공약에 반영되지 않은 제안 정책도 소외되는 일 없도록 집행부가 시민사회단체와의 더욱 견고한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정책이 도정에 담기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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