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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주인 폭행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테이저건 맞고 검거

등록 2022.06.30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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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동거녀의 행방을 찾기 위해 다방을 찾았다가 업주를 폭행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폭행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50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55분께 인천 동구 한 다방에서 업주 B(60대·여)씨의 목을 조르거나 머리 부위를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4명을 상대로 흉기로 위협을 하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조사결과 A씨는 당시 자신의 동거녀와 지인 관계인 업주 B씨를 찾았으나 그가 동거녀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조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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