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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시장 되겠다"

등록 2022.07.01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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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민선 8기 경기 오산시장으로 취임한 이권재 시장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민과 백년동행을 이루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는 시장,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믿음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간 24만 오산시민을 대표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시민과 약속한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3가지 시정운영 기본방향으로 ▲소통과 협치 ▲민생안정 ▲시민과의 약속이행 등을 꼽았다.

'소통과 협치'를 위해서는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산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초석을 하나하나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 존중을 정책 기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당파와 진영 논리를 떠나 열린 자세와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 방안으로는 국제정세와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요인과 지난 정부의 경재정책 실패 등으로 인한 최악의 경제위기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서는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연차별 시정운영 로드맵이 완성되면 시민께 보고드리겠다" 며 "건전한 정책발굴과 실현가능성 있는 사업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현장민원 해결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겠다"며 "인기 위주의 공약보다 꼭 지킬 수 있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오산시를 만들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듬직한 시장이 되겠다"며 "새로운 오산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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