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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병호,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 가동…시즌 27호포

등록 2022.07.02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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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박병호가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2.06.30.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잠시 쉬었던 박병호(36·KT 위즈)의 홈런포가 이틀 만에 다시 가동됐다.

박병호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KT가 0-1로 끌려가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최원준의 시속 139㎞짜리 초구 직구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5일 LG 트윈스전부터 30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던 박병호는 전날 두산전에서는 홈런을 치지 못했지만, 이틀 만에 대포를 작렬했다.

시즌 홈런 수를 27개로 늘린 박병호는 공동 2위 김현수(LG),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이상 14개)와 격차를 13개로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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