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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이끈 수원FC 김도균 감독, 6월의 감독상

등록 2022.07.04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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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월에 치른 3경기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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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수원FC 김도균 감독, K리그 6월의 감독상.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6월 전승을 이끈 김도균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 감독이 '6월 파라다이스시티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6월에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16라운드 김천 상무전(1-0 승), 1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2-1 승), 18라운드 수원 삼성전(3-0 승)에서 3연승을 달렸다.

6월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팀은 수원FC가 유일하다.

또 수원FC는 3경기에서 6득점, 1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팀 가운데 최다 득점이자 최소 실점이다.

수원FC는 지난 5월에 치른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는데,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승점 9점을 챙겼다.

한편 김 감독에겐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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