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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스승' 산투 감독, 사우디 클럽 사령탑 부임

등록 2022.07.05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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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알 이티하드, 산투 감독 부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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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과 울버햄튼 시절 누누 산투(오른쪽) 감독. 2021.05.1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사우디아라이비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는 5일(한국시간) 산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 이티하드는 트위터 등을 통해 산투 감독과의 계약 체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새 수장의 입성을 반겼다.

산투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거대한 팀에 합류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산투 감독은 발렌시아(스페인), FC포르투(포르투갈) 등을 거쳤다.

경력의 정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찍었다. 2017년 울버햄튼을 챔피언십(2부)에서 EPL로 끌어올린 그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을 맛보기도 했다.

울버햄튼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산투 감독은 지난해 7월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4개월 만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토트넘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휴식을 취해왔다.

산투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데려와 빠르게 팀을 수습, 2021~2022시즌을 4위로 마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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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누누 산투 감독 선임 발표. (사진=알 이티하드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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