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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7월부터 ‘치아홈메우기’ 사업 무료 실시

등록 2022.07.06 0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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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내 초등학생 대상, 보건소와 4개 보건지소에서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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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이달부터 관내 18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구치 어금니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치아홈메우기란 영구치의 깊고 좁은 홈을 메워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의 끼임을 방지해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60~9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

충치가 없는 영구치 어금니에 한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6개월 후 구강검진 시 탈락한 부위가 있는 경우 무료로 재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실이나 치과 진료가 가능한 대합·이방·길곡·부곡면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거주 읍면에 상관없이 창녕군민이면 전화 예약 후 진료받을 수 있다.

군은 시술자 구강검진 시 치아홈메우기 상태 점검, 불소 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구강보건실(055-530-622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해 치아홈메우기와 더불어 불소 도포 및 불소양치사업,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년 동안 아동 1545명, 3830개의 치아에 홈메우기 시술을 했으며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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