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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모노세키시, 초등학생 간 온라인 교류 수업

등록 2022.07.07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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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 청동초등학교·일본 무카이초등학교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영어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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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시모노세키시, 자매결연을 맺은 두 도시의 초등학생 간 교류 수업이 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6월 일본 무카이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사전수업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 영도구의 청동초등학교와 시모노세키시 히코시마에 위치한 무카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교류 수업을 진행한다.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90분 가량 영어로 진행될 이날 수업은 지난 1976년 10월 11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와 시모노세키간의 교류행사의 일환이다.

양 도시간의 초등학생 교류사업은 지난 5월 교류 학교 선정을 시작으로 이날 수업 이후에도 올해 11월까지 각 도시 소개 영상, 편지 교환, 제2회 온라인 교류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수업내용은 ▲간단한 자기소개 ▲학교 소개 동영상 시청 및 소감 발표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등이며, 수업 전 학생들 간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학생들의 편지와 간단한 간식을 미리 교환했다.

이번 수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지난 6월에는 부산시에 파견 근무 중 시모노세키시 직원이 청동초등학교에서 간단한 도시 소개와 언어 수업을 진행했고, 마찬가지로 시모노세키시에 파견 중인 부산시 직원이 무카이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수업을 진행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류로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양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 인재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2021년에는 자매결연 45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전과 시장 간 화상회의도 개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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