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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한강 수계댐 방류…북한 오작교 수위 상승

등록 2022.08.08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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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화천댐·춘천댐·의암댐 일제히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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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8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  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철원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춘천, 화천, 홍천·인제·양구·평창 평지, 횡성, 원주, 중부·북부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에는 영월과 정선 평지, 남부 산지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 2022.08.08.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8일 북한강 일대인 강원 영서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자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을 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북한강 최상류인 화천수력발전소는 이날 낮 12시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350㎥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춘천수력발전소 춘천댐은 오후 1시40분부터 초당 380㎥의 물을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다.

춘천댐 하류 지역의 의암수력발전소도 오후 1시40분부터 수문 3개를 열고 초당 1050㎥의 물을 경기도 가평 청평댐 쪽으로 내려보내고 있다.

한편 북한의 임남댐(금강산댐) 하류 오작교의 수위는 9.0m로 확인됐다.

이번 비가 북한 황해도에서 남쪽으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국지성 집중호우 형태로 쏟아짐에 따라 오작교의 수위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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