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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미래 유망산업 전문인력 양성…4개 학과 신설

등록 2022.08.10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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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전보건·반려동물보건·빅데이터·영상미디어콘텐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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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전경.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는 내년부터 안전보건과, 반려동물보건과, 빅데이터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설학과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의 산업체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과는 최근 산업 전체에 안전보건관리자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신설되며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소방시설법)에서 정한 의무 채용 인력 양성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자 양성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육성에 주력한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반려동물보건과를 신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반려동물보건과는 3년제 학과로 동물보건사,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동물보건사직무, 반려동물훈련행동교육직무, 반려동물미용직무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 빅데이터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3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과는 ▲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5G시대 실감형 콘텐츠의 몰입감과 사실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VR∙AR∙MR 미디어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3년 과정의 영상미디어콘텐츠과도 신설된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에서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미디어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VR∙AR∙MR미디어를 바탕으로 기획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미디어콘텐츠 디자인 전문 인재양성 ▲창의적인 킬러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 능력과 디자인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의 기업가 정신과 첨단 기술개발 능력을 갖춘 산업형 인재양성 등 창의·융합 역량을 지닌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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