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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강원 3-2 꺾고 6위 사수…서울, 김천에 역전승(종합)

등록 2022.08.15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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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팔로세비치 1골 1도움…서울, 김천에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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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FC 박민규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가 강한 빗줄기 속에서 강원FC를 꺾고 6위를 사수했다.

수원FC는 15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에서 5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10일 전북 현대에 패했던 수원FC는 2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강원의 추격을 뿌리치고 파이널A(1~6위) 진입 마지노선인 6위를 사수했다.

10승(6무11패 승점 36)째를 밟으며 7위 강원(승점 33)과의 승점 차도 3으로 벌렸다.

수원FC는 전반 11분 정재윤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골키퍼의 롱킥에 이은 장재웅의 헤더를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던 정재윤이 오른발로 때려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5분 김진호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김진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빠르게 돌아 오른발슛을 시도해 골키퍼 가랑이를 통과했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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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FC서울 팔로세비치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FC가 후반 들어 승기를 잡았다.

후반 3분 라스의 골로 다시 앞선 수원FC는 22분 박민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멋진 쐐기골을 꽂았다.

강원은 후반 35분 이정협의 골로 반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FC서울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전에서 조영욱, 팔로세비치의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3분 김경민에게 선제골을 내줘 전반을 0-1로 뒤졌지만 후반 14분 조영욱와 동점골과 21분 팔로세비치의 역전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 팔로세비치는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중심에 섰다.

8승9무9패(승점 33)가 된 서울은 7위 강원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8위에 머물렀다. 강원이 37골, 서울이 32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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